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터테인먼트주 강세, JYP FNC 3%대 상승 큐브 NEW 대폭 하락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7-23 16:30: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터테인먼트기업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2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5.35%(850원) 떨어진 1만5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로고.
▲ 큐브엔터테인먼트 로고.

이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는 큐브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순매도했다.

외국인투자자는 9억 원어치를, 기관투자자는 100만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21%(1300원) 상승한, FNC엔터테인먼트 주가는 3.08%(190원) 오른 6360원에 장을 끝냈다.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44%(900원) 더해진 6만3500원에, 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72%(400원) 오른 5만6200원에, 하이브 주가는 0.50%(1500원) 높아진 30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방탄소년단과 연관된 기업 주가는 대체로 올랐다.

넷마블 주가는 1.78%(2500원) 상승한 14만3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넷마블은 하이브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하고 있다.

디피씨 주가는 0.36%(50원) 오른 1만4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하이브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키이스트 주가는 0.32%(50원) 더해진 1만5900원에 장을 닫았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SMC가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CJENM 주가는 0.29%(500원) 오른 17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ENM은 하이브와 합작회사인 빌리프랩의 지분 52%를 들고 있다.

드림어스컴퍼니 주가는 0.17%(10원) 높아진 5770원에 장을 끝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하이브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 

반면 초록뱀미디어 주가는 2.07%(60원) 하락한 2835원에 거래를 마쳤다. 초록뱀미디어는 하이브와 손잡고 방탄소년단의 활동 과정을 담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다.

손오공 주가는 0.17%(5원) 낮아진 2975원에 장을 종료했다. 손오공은 방탄소년단 인형을 유통한다.

콘텐츠 제작·유통에 관련된 회사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위지윅스튜디오 주가는 1.98%(350원) 상승한 1만8050원에 장을 닫았다. 위지윅스튜디오는 영상시각효과 전반을 다루는 기업이다.

제이콘텐트리 주가는 1.18%(550원) 오른 4만7050원에 장을 끝냈다. 제이콘텐트리는 JTBC와 넷플릭스 등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0.63%(600원) 높아진 9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NM의 콘텐츠자회사이자 국내 1위 드라마 제작사다.

반면 미디어그룹 NEW 주가는 3.70%(400원) 하락한 1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화관 운영사 CJCGV 주가는 0.17%(50원) 낮아진 2만9850원에 장을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