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경찰, 디스커버리펀드 관련 IBK기업은행 본사 압수수색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7-23 15:5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찰이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환매중단과 관련해 판매사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3일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디스커버리펀드 관련 IBK기업은행 본사 압수수색
▲ 서울경찰청 로고.

IBK기업은행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디스커버리US핀테크글로벌채권펀드'와 '디스커버리US부동산선순위채권펀드'를 각각 3612억 원, 3180억 원 규모로 판매했다.

경찰은 22일 디스커버리 펀드 상품을 판매한 또다른 금융사인 하나은행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디스커버리 펀드 환매중단으로 은행 등이 상환하지 못한 잔액은 모두 2562억 원가량으로 집계됐다. 

앞서 경찰은 장하원 디스커버리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했다. 장 대표는 2016년 자본금 25억 원으로 디스커버리를 설립해 운영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 부담도 덜어
그린피스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