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국민카드, 서울 종로구청과 손잡고 다회용컵 사용 장려 활동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1-07-23 11:13: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국민카드가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KB국민카드는 22일 종로구와 '탄소 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컵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회용컵 사용 등 저탄소 생활실천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활동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KB국민카드, 서울 종로구청과 손잡고 다회용컵 사용 장려 활동
▲ 2021년 7월22일 이동철 KB국민카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KB국민카드와 종로구의 '탄소다이어트 친환경 다회용컵 사업' 업무 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B국민카드 >

이번 협약에 따라 종로구는 사업 진행을 위한 다회용컵 제작 등을 맡고 KB국민카드는 다회용컵 세척과 임직원 사용 장려를 위한 사내 홍보활동을 펼친다.

8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KB국민카드 본사에 있는 사내 카페와 종로구청에 위치한 '플러스카페'에서 판매하는 모든 음료는 친환경 다회용컵을 통해 제공된다.

'1.5℃컵'으로 불리는 다회용컵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구 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에 따라 사용한 다회용컵은 각 건물에 비치된 반납함을 통해 수거해 전문 세척업체에서 섭씨 110도 이상의 고열과 고압세척, 살균처리 후 재사용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임직원들이 다회용컵 사용이라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연자원도 보존하는 등 환경과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전사차원의 ESG경영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일본 다카이치 총선 압승은 중국 '전략 실패' 확인, 희토류 수출 통제도 만능 아니다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