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수출입거래 위험 대비한 무역관리시스템을 은행권 첫 구축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7-23 11:10: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수출입거래 위험 대비한 무역관리시스템을 은행권 첫 구축
▲ 하나은행이 무역기반 이상거래(TBML)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트레이드워치(Trade Watch)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수출입업무에서 발생하는 위험에 대비한 무역거래 관리 자동화시스템을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날이 갈수록 급변하고 대형화되는 무역기반 이상거래(TBML)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트레이드워치(Trade Watch)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역기반 이상거래는 무역거래를 기반으로 하는 제재위험(Sanction Risk)거래, 무역거래를 가장한 사기거래, 무역 편취거래 등 이상거래 또는 의심거래를 의미한다.

트레이드워치시스템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개발한 무역 위험거래 관리 자동화시스템이다. 

수출입업무에서 발생하는 여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운송 관련 선박, 운송항로, 무역물품의 용도, 무역거래 상대방 및 관련자 등의 점검 항목과 방법을 자체 개발했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국내외 최신 무역거래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위험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했다. 대형화되는 국제제재 위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불법 사기거래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하나은행 외환상품섹션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발을 통해 무역거래와 관한 위험으로부터 손님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손님의 수출입거래에 편의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