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증권, 작년 재무성과와 ESG경영 이행 담은 통합보고서 내놔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7-22 19:2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증권이 2020년 성과를 담은 보고서를 냈다.

미래에셋증권은 2020년 재무성과 등을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작년 재무성과와 ESG경영 이행 담은 통합보고서 내놔
▲ 미래에셋증권 로고.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보고서에 금융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재무적 성과 외에 ESG경영 이행 사항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2021 통합보고서에는 미래에셋증권의 핵심 경영전략인 G.R.O.W.T.H.(세계화, 위험관리, 기회, 자산관리, 기술, 고품질)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신규 비즈니스 기회 모색 △디지털 전환 및 ESG경영 강화 등과 관련해 지난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담았다.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에서 책임·투명·윤리원칙 기반의 경영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재무적 위험과 함께 환경·사회적 위험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환경·사회정책 선언문’을 수립했고 이를 기반으로 모든 투자건에 대한 비재무적 리스크 관리도 철저히 수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래에셋증권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투자와 금융자문 제공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전담협의체) 지지선언 등에 동참하기로 했다. 

사회적 활동 계획으로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포용적 금융과 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래에셋증권은 2006년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기도 했다. 2018년부터는 재무적 성과를 담은 연차보고서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합해 통합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글로벌기업들의 동참을 장려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추진하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은 금융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개척하고 건강한 사회환경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