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2일 유안타증권 주가는 5.34%(235원) 오른 463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3.13%(270원) 상승한 8890원에, NH투자증권 주가는 2.83%(350원)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9140원에 장을 마무리해 2.12%(190원) 상승했고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4230원에 거래를 마쳐 1.81%(75원) 올랐다.
삼성증권 주가는 1.38%(600원) 상승한 4만44100원에, 키움증권 주가는 1.28%(1500원) 오른 11만9천 원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한양증권 주가는 1만6050원으로 1.26%(200원), 교보증권 주가는 8530원으로 1.07%(90원) 상승해 각각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 외에 DB금융투자(1.02%), 부국증권(0.82%), 대신증권(0.82%), 현대차증권(0.78%), SK증권(0.61%), KTB증권(0.25%), 한화투자증권(0.22%), 신영증권(0.16%) 등 주가도 올랐다.
반면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1.44%(1500원) 하락한 10만2500원에, 메리츠증권 주가는 0.10%(5원) 낮아진 48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