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건설사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22일 코오롱글로벌 주가는 전날보다 2.84%(650원) 상승한 2만3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우건설 주가는 2.67%(190원) 오른 7310원, 현대건설 주가는 0.88%(500원) 높아진 5만7300원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삼성물산 주가는 13만7500원으로 0.73%(1천 원), 동부건설 주가는 1만4천 원으로 0.72%(100원) 더해져 거래를 마무리했다.
DL이앤씨 주가는 0.67%(1천 원) 높아진 15만500원, DL건설 주가는 0.29%(100원) 오른 3만49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GS건설 주가는 0.11%(50원) 더해진 4만4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반면 금호건설 주가는 1.48%(200원) 하락한 1만3300원, 한신공영 주가는 1.02%(250원) 밀린 2만4200원에 각각 장을 마무리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0.66%(150원) 빠진 2만2650원, HDC현대산업개발 주가는 0.48%(150원) 낮아진 3만13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태영건설 주가는 1만2500원, 한라 주가는 56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