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국전약품 주가 초반 뛰어,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유효성 확인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7-22 11:2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전약품 주가가 장 초반 뛰고 있다.

국전약품이 원료로 공급하는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이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증상 개선효과와 안정성이 확인됐다.
  
국전약품 주가 초반 뛰어,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유효성 확인
▲ 국전약품 로고.

22일 오전 11시 기준 국전약품 주가는 전날보다 17.77%(1230원) 오른 81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국전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바이오 신약 개발기업 샤페론은 19일 코로나19 치료제 '누세핀(NuSepin)'의 유럽 임상2상 결과를 발표했다.

샤페론에 따르면 임상2상시험 결과 누세핀은 투여 용량에 비례한 증상 개선 약효를 보였다. 투여한 뒤 9일차에 누세핀 고용량 투여군의 회복율이 위약군보다 40% 증가되고 평균 치료기간 역시 위약군 대비 5일 이상 단축되는 것이 확인됐다.

샤페론 관계자는 "이번 임상2상 결과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로서 누세핀의 효능과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국전약품은 의약품의 핵심성분인 원료의약품(API)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원료의약품 관련 개발, 특허, 품질관리, 허가, 물류 등 모든 영역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전약품은 누세핀의 원료의약품을 합성, 대량생산하고 있다.

국전약품은 3월에는 샤페론과 경구용 치매 치료제인 '누세린(NuCerin)'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20억 원을 투자해 샤페론 지분 8만2645주(1.32%)를 취득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