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김철하 "CJ제일제당 미국식품연구개발센터, 한식 R&D에 집중"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3-02 18:0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철하 "CJ제일제당 미국식품연구개발센터, 한식 R&D에 집중"  
▲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튼(Fullerton)에서 1일 열린 R&D센터 오픈식에서 CJ제일제당 대표이사 김철하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CJ제일제당 식품글로벌사업본부장 신현수 부사장(왼쪽 두번째) 등 CJ제일제당 관계자들이 오픈 기념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미국에 식품연구개발센터를 설립하고 현지에서 한식사업 확장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플러튼(Fullerton)에 냉동·상온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미국 식품 연구개발(R&D)센터’를 설립했다고 2일 밝혔다.

2002년 설립한 ‘중국 식품 연구개발센터’에 이은 두번째 연구소다.

김철하 CJ제일제당 사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미국에 적용해 한식 글로벌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역량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우 CJ제일제당 미국 식품연구개발센터장은 “미국 식품연구개발센터는 국내에서 축적된 기술과 선진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국가대표급 제품을 개발하고 신기술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문을 연 연구개발센터는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전략 품목인 냉동식품과 소스 연구개발에 집중한다.

미국 냉동식품시장은 38조 원 규모로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특히 최근 몇년 동안 각국 전통식품시장의 성장률이 15%로 높다는 점을 고려해 한식 기반한 냉동식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CJ제일제당은 연구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냉동식품 및 소스 전문 연구 인력을 미국 식품연구개발센터에 배치했다.

CJ제일제당은 현재 6명인 연구 인력을 올해 말까지 8명으로 늘리고 전문성을 갖춘 현지 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