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농협캐피탈 ESG채권 1천억 발행, 박태선 "다양한 ESG경영 선도"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1-07-21 16:42: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캐피탈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채권을 발행했다.

NH농협캐피탈은 1천억 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캐피탈 ESG채권 1천억 발행, 박태선 "다양한 ESG경영 선도"
▲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조달된 자금은 농업인 오토특화상품과 금융취약계층 금융지원 등에 활용된다. 

농업인 오토특화상품은 지역 농축협 및 NH농협은행과 연계해 농업인에게 저렴한 금리로 농업에 필요한 차량 구매 자금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비 절감에 기여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고 NH농협캐피탈은 설명했다.

NH농협캐피탈은 ESG채권 발행을 위해 내부 ESG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했다. 인증기관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했다.

채권 발행규모는 △2년6개월 만기채권 400억 원 △3년 만기채권 300억 원 △5년 만기채권 300억 원 등이다. 발행금리는 2년6개월물 연 1.806%, 3년물 연 1.874%, 5년물 연 2.084%다.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NH농협금융지주의 ESG 추진방향에 따라 농협이 곧 ESG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ESG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