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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함께 떨어져, 반도체장비주 방향 못 잡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7-21 15: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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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함께 떨어졌다.

21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0.63%(500원) 내린 7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함께 떨어져, 반도체장비주 방향 못 잡아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우선주(삼성전자우) 주가는 7만23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SK하이닉스 주가는 1.27%(1500원) 떨어진 11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주가가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낙폭은 5.56%(6500원)다.

이날 주요 반도체장비회사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

리노공업 주가는 1.25%(2300원) 오른 18만6400원에, 유진테크 주가는 1.05%(450원) 오른 4만3200원에, 원익IPS 주가는 0.86%(400원) 높아진 4만70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한미반도체 주가는 0.53%(200원) 내린 3만7300원에, 이오테크닉스 주가는 0.37%(400원) 낮아진 10만87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테스 주가는 3만100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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