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타이어 기반 플랫폼으로 레드닷어워드 수상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1-07-21 14:0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타이어 기반 플랫폼을 통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독일 ‘레드닷어워드 2021’의 모빌리티 및 트랜스포테이션부문에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타이어 기반 플랫폼 ‘HPS-셀(Cell)’이 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타이어 기반 플랫폼으로 레드닷어워드 수상
▲ 레드닷 어워드 2021에서 본상을 받은 'HPS-Cell' 이미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레드닷디자인어워드는 1955년부터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해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트부문 등으로 나눠 산업 제품의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독일의 ‘iF디자인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이번에 본상을 받은 HPS-Cell에 장착된 타이어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020년 11월에 진행한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에서 발표된 단위 격자 구조체가 적용됐다.

이 타이어는 단위 격자 형태의 구조체와 함께 센서 기술로 타이어의 트레드(타이어 접지면)와 노면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노면에 맞는 최적의 트레드 패턴으로 바꿀 수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0년 11월 ‘도시 재구성’을 주제로 친환경과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과 자동화 인프라가 확충된 미래환경에서 모빌리티의 비전과 함께 타이어 기반 플랫폼도 제시했다.

타이어 기반 플랫폼은 이번 레드닷디자인어워드 본상뿐 아니라 올해 4월 ‘iF디자인어워드’에서도 프로페셔널 콘셉트부문의 본상을 받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