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네이버와 손잡고 풀필먼트센터를 더 확보하기로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7-21 11:37: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이 네이버와 손잡고 풀필먼트센터를 추가로 확보한다. 

풀필먼트는 판매자의 위탁을 받아 상품 보관과 포장, 배송, 재고관리 및 고객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대행해주는 통합물류관리서비스를 말한다.
 
CJ대한통운, 네이버와 손잡고 풀필먼트센터를 더 확보하기로
▲ CJ대한통운이 네이버와 손잡고 풀필먼트센터를 추가로 확보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네이버와 협력해 기존 곤지암, 군포, 용인에 있는 풀필먼트센터에 이어 66만1157㎡(20만 평) 규모의 풀필먼트센터를 추가로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새 풀필먼트센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46만 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CJ대한통운은 강점인 최첨단 물류기술과 물류 운영 노하우가 네이버의 대규모 인프라와 시너지를 내 다양한 라스트마일(최종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네이버와 CJ대한통운은 내년부터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뿐 아니라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익일배송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새 풀필먼트센터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각종 운영시스템과 인공지능(AI) 로봇, 무인운송로봇(AGV) 등 최첨단 물류기술이 도입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를 대상으로 기술과 인프라 역량이 집중된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고 CJ대한통운은 안정적 수요 확보를 통해 미래를 위한 지속적 투자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편리한 생활문화 혁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