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7월1~20일 수출액 32.8% 늘어, 반도체와 석유제품 수출 증가

김서아 기자 seoa@businesspost.co.kr 2021-07-21 11:3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7월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 넘게 증가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7월1일부터 20일까지 통관기준 수출액 잠정치는 326억 달러(약 37조5천억 원)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2.8% 늘었다.
 
7월1~20일 수출액 32.8% 늘어, 반도체와 석유제품 수출 증가
▲ 관세청 로고.

조업일수를 고려한 하루 평균 수출액도 32.8%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작년과 같다.

조업일수를 고려하지 않고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 수출액이 33.9%, 승용차가 28.4%, 석유제품이 69.1% 늘었다. 무선통신기기와 정밀기기 수출액도 각각 33.8%, 15.1% 늘었다.

반면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액은 7.8% 감소했다.

7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입액은 365억 달러(약 42조78억5천만 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6.1%가 늘었다.

품목별로 수입증감을 살펴보면 반도체 29.9%, 원유 83.6%, 가스 146.7%, 석유제품 123.3%, 승용차 176.8% 증가했다. 반면 무선통신기기는 10.2% 감소했다.

7월 1일부터 20일까지 무역수지는 39억4천만 달러 적자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무역수지 적자가 4억7천만 달러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

최신기사

미국 에너지 장관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확대, 화석연료 기업 타격 감수해야"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