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주주배정증자로 2287억4천만 원을 조달한다고 20일 공시했다.
| ▲ 쿠팡 로고. |
신주 4574주를 발행한다. 발행가액은 5천만 원이다.
주주배정증자는 기존 주주에게 현금을 받고 주식을 매각하는 방식이다.
쿠팡 기존 주식은 25만4294주로 쿠팡의 모회사인 미국 법인 ‘쿠팡 Inc.’가 100% 소유하고 있다.
쿠팡이 유상증자에 나선 것은 올해 3월 쿠팡 Inc.가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한 뒤 처음이다.
쿠팡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9년만에 소방수로 복귀 흑자전환, 비용축소 넘어 이익 기반 마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7223458_33426.jpg)
![개발자에서 경영자로 올라선 '던전맨', IP 재도약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7195957_22399.jpg)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