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LG생활건강 직원에게 막말한 임원 대기발령 조치, "조사 진행 중"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7-20 17:14: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020년 LG그룹에서 최연소로 30대 임원에 올라 주목을 받았던 상무 A씨가 '막말 논란'으로 대기발령 조치를 받았다. 

20일 화장품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최근 데일리뷰티 사업을 총괄하는 상무 A씨를 대기발령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LG생활건강 로고.
▲ LG생활건강 로고.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현재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인 사안으로 해당 임원이 원활한 업무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판단을 내려 대기발령낸 상태다”고 말했다.

앞서 직장인 익명 게시판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상무 A씨가 직원들에게 인신공격성 막말을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상무 A씨가 직원들에게 '후지다, 바보냐, X신이냐, 모자라냐' 등의 발언을 했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러 간 직원에게 '오래 걸리게 왜 보건소로 갔냐고 했다'고 적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