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맘스터치와 샘표식품,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대 넘게 빠졌다.
20일 맘스터치 주가는 전날보다 3.93%(200원) 떨어진 48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8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는 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샘표식품 주가는 3.26%(2천 원) 하락한 5만9300원에, CJ프레시웨이 주가는 3.02%(950원) 내린 3만550원에 장을 끝냈다.
SPC삼립 주가는 2.87%(2400원) 떨어진 8만1100원에, 풀무원 주가는 2.75%(550원) 빠진 1만9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선진 주가는 2.48%(400원) 내린 1만5750원에, 남양유업 주가는 2.31%(1만5천 원) 하락한 63만5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2.14%(350원) 빠진 1만6천 원에, 샘표 주가는 2.09%(1200원) 내린 5만6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1.96%(200원) 하락한 1만 원에, 대상홀딩스 주가는 1.75%(200원) 떨어진 1만1250원에 장을 닫았다.
롯데제과 주가는 1.72%(2500원) 내린 14만2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63%(160원) 빠진 9660원에 거래를 끝냈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61%(350원) 떨어진 2만1350원에, 무학 주가는 1.54%(130원) 하락한 8330원에 장을 마쳤다.
CJ씨푸드 주가는 1.33%(65원) 낮아진 4840원에, 하림 주가는 1.08%(35원) 밀린 322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06%(1천 원) 내린 9만31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1.00%(2500원) 떨어진 24만8500원에 장을 닫았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95%(4500원) 하락한 46만8천 원에, 빙그레 주가는 0.93%(600원) 내린 6만3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신세계푸드 주가는 0.93%(900원) 낮아진 9만5700원에, 하이트진로 주가는 0.85%(300원) 떨어진 3만4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제주맥주 주가는 0.72%(30원) 빠진 4120원에, 대상 주가는 0.72%(200원) 밀린 2만7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농심홀딩스 주가는 0.49%(400원) 떨어진 8만800원에, 농심 주가는 0.15%(500원) 내린 33만 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리온 주가는 11만9천 원, 동서 주가는 2만9200원, 매일유업 주가는 7만5800원, 크라운제과 주가는 1만215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았다.
반면 푸드나무 주가는 1.47%(400원) 오른 2만7600원에, 동원F&B 주가는 0.70%(1500원) 상승한 21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60%(60원) 높아진 1만50원에,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30%(50원) 오른 1만6900원에 장을 닫았다.
오뚜기 주가는 0.18%(1천 원) 오른 55만7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