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탄소중립위원회 출범, 이승우 "저탄소사회 전환에 앞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7-20 15:2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부발전 탄소중립위원회 출범, 이승우 "저탄소사회 전환에 앞장"
▲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20일 부산에 위치한 남부발전 본사에서 열린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탄소중립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탄소중립위원회를 설치했다.

남부발전은 20일 부산에 위치한 남부발전 본사에서 탄소중립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위원회는 남부발전의 탄소중립정책 추진과 관련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탄소중립 이행전략의 수립과 이행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탄소중립위원회는 △탄소중립 기본전략과 총괄관리방안 수립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지와 액화천연가스발전소 대체건설 △재생에너지와 수소발전 확대전략 수립 △에너지효율 향상, 탄소중립기술 개발과 친환경연료 도입 △공정전환 노사문화 조성과 친환경 수송, 저탄소문화 내재화전략 수립 등을 추진한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탄소중립이라는 사회 대전환을 앞두고 있는 지금 구체적이고 치밀한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수립하고 관리해야 하는 것은 시대적 소명이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공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며 저탄소 경제사회구조 전환에 앞장서는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