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성실 채무상환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할 방안 마련해야"

구광선 기자 kks0801@businesspost.co.kr 2021-07-20 14:1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성실 채무상환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20일 오전 참모회의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채무상환 과정에서 연체가 발생한 분들 가운데 그동안 성실하게 상환해 온 분들에게 신용회복을 지원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재인 "성실 채무상환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할 방안 마련해야"
▲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의 발언은 코로나19 경제충격으로 자영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들이 자금을 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3월30일 국무회의에서 법정 최고금리를 20%로 내리는 이자제한법 시행령이 의결되자 "고금리 채무자 208만여 명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이다"며 "서민들의 금융 이용에 따른 부담과 어려움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구광선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