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펄어비스 주식 매수의견으로 상향, "중국 판호받아 실적증가 전망"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1-07-20 09:25: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펄어비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주식 투자의견도 매수로 상향됐다.

중국 정부로부터 신작 게임의 판호를 받아 실적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펄어비스 주식 매수의견으로 상향, "중국 판호받아 실적증가 전망"
▲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펄어비스 투자의견을 기존 ‘Trading BUY’에서 매수(BUY)로 높여 잡았다. 목표주가도 기존 6만4천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했다.

펄어비스 주가는 19일 8만1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신작게임 ‘검은사막M’의 중국 외자판호 발급을 받은 사실을 고려해 실적 추정치를 수정했다”며 “판호 발급 이후 펄어비스 주가가 31.5% 상승했음에도 부담스럽지 않다”고 바라봤다.

펄어비스는 6월28일 중국 국가신문출판서로부터 검은사막M의 외자판호를 발급받았다. 외자판호란 중국에서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한 허가를 뜻한다.

중국시장에서 검은사막M을 향한 기대감은 높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 연구원은 “17173.com 등을 보면 중국 게임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게임에 검은사막M과 검은사막이 모두 올라 있을 정도로 출시 뒤 흥행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중국에서 검은사막M이 출시되면 출시 초반 하루매출은 30억 원, 2022년에는 15억~20억 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펄어비스는 2021년 2분기에 매출 1060억 원, 영업이익 74억 원을 거뒀을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9.5%, 영업이익은 85.5% 줄어든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