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비즈니스피플 헤드헌터 조사, "임원 연봉은 대졸신입 5~10배가 적정"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7-19 13:1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피플 헤드헌터 조사, "임원 연봉은 대졸신입 5~10배가 적정"
▲ 임원급 연봉에 관한 조사 <비즈니스피플>
국내 헤드헌터들이 임원급의 연봉과 관련해 ‘대졸 신입사원 연봉의 5~10배’를 적정수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 경력직 채용포털 비즈니스피플은 지난 14일 1천여 명의 헤드헌터 회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헤드헌터들이 생각하는 임원급 연봉의 적정선은 ‘대졸 신입사원 대비 10배’라고 응답한 비율이 47.8%로 가장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대졸 신입사원 대비 5배’를 선택한 응답이 30.8%로 2위를 차지했다. 

대졸 신입사원 연봉의 5∼10배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대기업 임원 연봉은 2억~4억 원, 중소기업 임원 연봉은 1억~2억 원 후반, 외국계기업 임원의 연봉은 1억5천만~3억5천만 원 정도에 해당한다.

2021년 상반기 잡코리아의 조사에 따르면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대기업 기준 4121만 원, 중소기업 기준 2793만 원이다.

지난 5월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조사에 따르면 주한 외국기업의 신입사원 연봉은 평균 3천만~35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2020년 국내 대기업 미등기임원의 평균연봉은 3억5천만 원으로 대졸 신입사원 평균연봉보다 8.7배 많다. 이는 헤드헌터들이 생각하는 적정선에 가깝다.

비즈니스피플은 대기업들이 이미 시장이 생각하는 적정선을 임원연봉으로 책정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