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비디아이 미국 자회사, 임상개발전문가 영입해 체계적 신약개발 추진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7-19 11:21: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디아이의 미국 신약 개발 자회사가 임상 개발 전문가를 영입했다.

비디아이는 미국 신약 개발 자회사 엘리슨파마슈티컬스가 임상 개발 감독관으로 매트 크로미 부사장을, 화학·제조·품질관리(CMC) 책임자로 마이클 러스티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디아이 로고.
▲ 비디아이 로고.

메트 크로미 부사장은 지난 8년 동안 헨루이테라퓨틱스, 라파엘 등 바이오기업에서 신약 임상 개발 운영을 관리감독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임상개발 감독관은 신약 후보물질의 대량 제조공정 개발, 제제화 연구, 안전성 평가 등 신약개발과정 전체를 관리 감독하는 책임자다. 

마이클 러스티 부사장은 필라델피아의 얼스터대학 박사 출신으로 스타트업 회사부터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회사에서 화학·제조·품질관리 책임자로 일해왔다.

화학·제조·품질관리 책임자는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품질과 관련된 연구개발, 제조공정의 일관성 조절 및 관리 등을 문서화해 입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비디아이는 특히 러스티 부사장이 신약 개발 리더로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약품을 승인받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 줄 것으로 예상한다. 

비디아이 관계자는 “임상 개발과 화학·제조·품질관리분야에서 각각 최고 수준의 전문가를 영입한 만큼 엘리슨파마슈티컬스가 보유하고 있는 항암 신약 후보물질에 관한 임상 개발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디아이는 올해 3월말 기준 엘리슨파마슈티컬스 지분 37.5%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