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사업전략회의, 임영진 "MZ세대 공략과 데이터 신사업 추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18 15:1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사업전략회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12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영진</a> "MZ세대 공략과 데이터 신사업 추진"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사장이 7월1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열고 MZ세대 공략과 데이터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16일 부서장 전원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1년 하반기 사업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한카드 MZ세대들이 직접 분석하고 제안한 'M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과 'MZ고객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는 하반기에 MZ고객 중심 간편결제 마케팅 활성화, MZ고객 선호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 발급 등 플랫폼 및 엔터테인먼트업종 제휴 확대, 아이폰 터치결제 이용 확대 등 관련 시장 마케팅 강화, 메타버스시대 고속성장이 예상되는 게임시장 공략, MZ고객 전용 금융상품 개발, 인공지능 챗봇 확대 등 MZ고객 대상 새로운 상담체제 구축 등을 진행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조직문화 구축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금감원 민원처리, 앱 구동속도, 전자결재 처리속도, 혁신이슈 처리속도 데이터 등을 중심으로 한 10개의 신한 속도지수를 발굴해 중점적으로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지불결제와 소비자 금융영역에서 단단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데이터 중심의 신사업 추진을 통해 내일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