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뉴욕증시 3대 지수 소비지표 악화에 다 내려,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7-18 12:0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소비지표 악화와 코로나19 델타 변이 등이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뉴욕증시 3대 지수 소비지표 악화에 다 내려,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
▲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9.17포인트(0.86%) 하락한 3만4687.85에장을 마감했다.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99.17포인트(0.86%) 하락한 3만4687.85에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87포인트(0.75%) 낮아진 4327.16에 거래를 끝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5.89포인트(0.8%) 내린 1만4427.24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 체감도와 소비 의향을 보여주는 대표적 소비자신뢰지수 가운데 하나인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가 지난 달보다 크게 하락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7월 소비자태도지수 예비치는 80.8로 6월 확정치인 85.5보다 내렸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발표한 예상치 86.3에도 미치지 못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경기회복을 향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낮아진 것으로 풀이됐다.

국제유가는 상승세를 보였다.

16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22% 오른 배럴당 71.8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선물거래소에서 북해 브렌트유 9월물은 전일 대비 0.16% 오른 배럴당 73.59달러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