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홍준표 "윤석열은 아군인지 적군인지 몰라, 최재형 입당은 환영"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7-16 17:06: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은 아군인지 적군인지 몰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14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재형</a> 입당은 환영"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오후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체성을 두고 불분명하다고 봤다.

홍 의원은 1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총장과 관련해 “아직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른다”며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반면 그는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두고는 “입당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다”며 “정치평론가처럼 보일 수 있어 말을 아끼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두고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홍 의원은 “우려한 것보다 잘 하고 있다”며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며칠 전 이 대표에게 ‘당대표는 태산과 같이 무거워야 한다. 어떤 사안에 반응할 때 한 템포 늦춰서 다시 검토해야 실수가 없다’고 조언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선거 출마를 언제 공식화할지 묻는 질문에 홍 의원은 “경선 열차가 출발할 때쯤 경선 참여를 알리겠다”고 대답했다.

홍 의원은 취재진이 ‘의원직 사퇴 의사가 있냐’고 묻자 “박근혜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도 당선된 뒤 사퇴했다”며 “대통령이 되면 사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경북지역 현안인 대구 취수원 이전문제를 두고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거세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두 사람이 출마할 때 물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했는데 지금까지 미적거려 모두 낙제점이다”며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더는 지사직이나 시장직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