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6일 KTB투자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30%(110원) 하락한 8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 주가는 1.14%(50원) 밀린 4325원에, 신영증권 주가는 0.77%(500원) 떨어진 6만4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0.55%(25원) 하락한 4520원에,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52%(25원) 빠진 4755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SK증권 주가는 0.50%(5원) 하락한 1천 원에, 삼성증권 주가는 0.45%(200원) 밀린 4만4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투자증권 주가는 0.39%(50원) 낮아진 1만2650원에, 현대차증권 주가는 0.38%(50원) 떨어진 1만3150원에 장을 종료했다.
이 밖에 메리츠증권(-0.31%), 부국증권(-0.20%), DB금융투자(-0.14%) 등 주가도 내렸다.
반면 대신증권 주가는 1.88%(350원) 오른 1만8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주가는 0.71%(60원) 상승한 8470원에, 한국금융지주 주가는 0.48%(500원) 높아진 10만4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이 외에 키움증권(0.41%), 교보증권(0.35%), 미래에셋증권(0.11%) 등 주가도 상승했다.
한양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1만6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