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모빌리티기업 포티투닷과 금융 신사업 공동발굴 추진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7-16 12:0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모빌리티기업 포티투닷과 금융 신사업 공동발굴 추진
▲ (왼쪽부터)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과 송창현 포티투닷 대표이사, 정상훈 신한캐피탈 SI금융본부장이 7월15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포티투닷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모빌리티기술기업인 포티투닷과 금융 신사업 공동발굴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포티투닷과 모빌리티데이터 연계사업 및 자율주행 기반 금융 신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모빌리티기술기업으로 자율주행기술 레벨4(일부 상황 제외 운전자가 개입하지 않아도 되는 수준) 면허와 모빌리티 통합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포티투닷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 기반의 모빌리티 지불결제사업 △플랫폼에 필요한 서비스 발굴 및 개발협력 △모빌리티 금융 신사업 발굴 및 추진 △스마트시티사업 내 혁신 금융서비스 제공 등에서 업무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한금융그룹의 전략적 투자펀드(SI)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1호’의 운용을 맡고 있는 신한캐피탈도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해 3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시티 등 미래 모빌리티산업 내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의 경계를 뛰어넘는 디지털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