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부토건 주가 하한가, 감자 위해 주식거래 정지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2-29 18:5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부토건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주식병합(감자)와 출자전환을 위한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다.

삼부토건은 지난해 적자 탈출에서 실패한 데다 감자를 결정하면서 주가가 거래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삼부토건 주가 하한가, 감자 위해 주식거래 정지  
▲ 조남욱 삼부토건 회장.
삼부토건이 지난해에 매출 5280억 원, 영업손실 629억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2014년보다 매출은 11.3% 줄어들었고 영업손실은 계속됐다.

삼부토건은 “르네상스호텔 공매 유찰로 공매가 하락분이 손실로 처리됐고 종속회사인 타니골프앤리조트 채권매각으로 채권처분손실이 발생해 적자를 계속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부토건 주가는 이날 직전 거래일보다 29.98% 하락한 181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부토건이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감자와 출자전환을 위한 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기로 하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줬다.

삼부토건은 3월3일부터 감자와 유상증자를 한 뒤 감자를 한차례 더 한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면 삼부토건 주식은 현재 880만 주에서 62만 주로 줄어든다.

삼부토건 주식은 3월2일부터 4월28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