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에스디바이오센 상장 첫날 주가 초반 상승, 공모가보다 20% 높아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7-16 10:03: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로나19 진단키트업체인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가 코스피 상장 첫날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46분 기준 에스디바이오센서 주가는 시초가보다 9.47%(5400원) 오른 6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 상장 첫날 주가 초반 상승, 공모가보다 20% 높아
▲ 에스디바이오센서 로고.

공모가 5만2천 원과 비교하면 20% 높은 수준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시초가는 5만7천 원으로 형성됐다.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시30분부터 9시에 공모가의 90%~200% 수준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만나는 가격으로 정해진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4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에 공모가는 희망범위인 4만5천~5만2천 원의 최상단에서 결정됐다.

일반투자자 청약에는 32조 원의 증거금이 몰리며 SK바이오팜에 몰린 31조 원의 청약 증거금을 뛰어 넘었다. 경쟁률은 274.02대 1로 나타났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코로나19 신속 자가진단키트를 제조하는 체외진단기기 개발기업으로 2010년 설립됐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조1700억 원, 순이익 4358억 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