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맘스터치와 CJ씨푸드 주가는 상승했다. 반면 선진과 동원F&B 주가는 하락했다.
14일 맘스터치 주가는 3.56%(180원) 오른 523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가 2억8천만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2억9천만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CJ씨푸드 주가는 2.55%(125원) 상승한 5020원에,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2.18%(450원) 오른 2만1100원에 장을 닫았다.
CJ제일제당 주가는 1.69%(7500원) 높아진 45만2천 원에, 무학 주가는 1.57%(130원) 더해진 843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0.96%(600원) 상승한 6만3200원에, 크라운제과 주가는 0.79%(100원) 오른 1만27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0.71%(1천 원) 오른 14만1천 원에, 풀무원 주가는 0.52%(100원) 높아진 1만9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이트진로 주가는 0.43%(150원) 상승한 3만5250원에, 하이트진로홀딩스 주가는 0.31%(50원) 높아진 1만640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31%(50원) 더해진 1만6400원에, 푸드나무 주가는 0.18%(50원) 오른 2만72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10%(10원) 높아진 9910원에 장을 끝냈다.
오리온 주가는 11만8천 원, 대상홀딩스 주가는 1만1400원으로 각각 전날과 같았다.
반면 선진 주가는 2.38%(400원) 하락한 1만6400원에, 동원F&B 주가는 2.29%(5천 원) 내린 21만35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SPC삼립 주가는 1.46%(1200원) 떨어진 8만1100원에, 샘표 주가는 1.39%(800원) 빠진 5만6900원에 장을 끝냈다.
샘표식품 주가는 1.17%(700원) 내린 5만92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1.09%(110원) 하락한 99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CJ프레시웨이 주가는 1.08%(350원) 낮아진 3만1950원에, 제주맥주 주가는 1.01%(40원) 밀린 394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그린푸드 주가는 0.97%(3천 원) 빠진 1만200원에, 농심 주가는 0.97%(3천 원) 내린 30만7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대상 주가는 0.93%(250원) 밀린 2만6600원에, 신세계푸드 주가는 0.81%(800원) 떨어진 9만8500원에 장을 닫았다.
매일유업 주가는 0.80%(600원) 내린 7만4800원에, 동원산업 주가는 0.59%(1500원) 낮아진 25만3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뚜기 주가는 0.56%(3천 원) 하락한 52만8천 원에, 하림 주가는 0.45%(15원) 빠진 33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남양유업 주가는 0.44%(3천 원) 떨어진 67만7천 원에, 동서 주가는 0.34%(100원) 내린 2만96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양식품 주가는 0.22%(200원) 낮아진 8만94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12%(100원) 밀린 8만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