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중공업그룹주 혼조, 현대일렉트릭 오르고 현대미포조선 내려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7-14 15:3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14일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3.63%(750원) 상승한 2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그룹주 혼조, 현대일렉트릭 오르고 현대미포조선 내려
▲ 조석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 사장.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3만1050원으로 0.49%(150원) 올랐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19%(100원) 높아진 5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날보다 2.01%(1600원) 내린 7만7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전날과 같은 12만7500원에,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도 전날과 동일한 6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국수본 특별수사단 대통령실 압수수색 불발, 일부 자료만 임의제출로 확보
국수본·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태영건설 137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 출자전환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토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경영권 다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