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KC, 글로벌 소재업체 이스트만과 친환경포장재기술 수출 업무협약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7-14 10:40: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C, 글로벌 소재업체 이스트만과 친환경포장재기술 수출 업무협약
▲ 이완재 SKC 대표이사 사장(왼쪽 2번째)와 브래드 리치 이스트만 부회장(왼쪽 4번째)가 13일 SKC 에코라벨 관련 특허 라이센싱 및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을 비대면 형식으로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KC >
SKC가 재활용할 수 있는 PET병 포장재기술을 글로벌 소재업체에 수출한다.

SKC는 13일 이스트만과 SKC 에코라벨의 특허 라이선싱 및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C 에코라벨은 PET병과 같은 소재를 재활용할 때 씻어서 제거할 수 있는 잉크를 적용한 포장재다. 

재활용 과정에서 폐기해야 했던 다른 소재 라벨과 달리 환경오염 문제가 없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SKC 에코라벨은 탁월한 재활용성을 인정받아 2016년 7월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로부터 공식인증을 받았다. 

SKC와 이스트만은 이번 SKC 에코라벨과 관련된 특허 라이선싱을 통해 협력하고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를 강화해가기로 했다.

SKC 관계자는 “현재 많은 글로벌 고객사가 SKC 에코라벨의 재활용성과 혁신성에 주목하며 적용을 늘리고 있다”며 “이스트만과 함께 친환경 생태계를 조성하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