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전문무역상사 지위 획득, "중소기업 수출지원 본격화"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1-07-13 15:02: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이 중소기업 상품 수출을 지원한다.

GS리테일은 1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정하는 수출역량 우수기업인 '전문무역상사' 지위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GS리테일 전문무역상사 지위 획득, "중소기업 수출지원 본격화"
▲ GS리테일 로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수출금액이 100만달러(약 11억5천만 원) 이상이면서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상품 비중이 20%를 넘는 기업을 전문무역상사로 지정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최근 3년 간 연평균 236만달러(약 27억 원)에 이르는 상품을 수출했다. 전문무역상사로 지정되면서 앞으로는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발굴과 수출을 지원하는 사업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첫 사업으로 국내 수제맥주 제품을 맥주 본고장인 독일에 수출하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수출 품목은 편의점 GS25가 국내 수제맥주 브루어리와 협업해 만든 '경복궁'과 '성산일출봉' 등이다. 이 제품들은 7월 말부터 독일 현지 유통채널에서 판매된다.

GS리테일은 앞으로 수제맥주에 이어 막걸리와 소주 등 한국 전통주류도 세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이 상생, 동반성장 등 ESG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올해 반기 수출실적이 지난해 연간 수출액의 80%를 넘어서 연말까지 역대 최대 수출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문무역상사의 지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