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오비고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강세, 공모가보다 60% 웃돌아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7-13 13:47: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비고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대폭 오르고 있다. 

오비고 주가는 공모가 1만4300원보다 60.83% 급등한 수준에서 사고팔리고 있다.
 
오비고 코스닥 상장 첫날 주가 장중 강세, 공모가보다 60% 웃돌아
▲ 오비고 로고.

13일 오후 1시36분 기준 오비고 주가는 시초가보다 19.79%(3800원) 뛴 2만3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오비고 주가는 장 초반 하락하다가 10시부터 상승세로 돌아섰으며 장중 한때 2만3900원을 보이기도 했다.

오비고는 2003년 설립된 미래차 소프트웨어 플랫폼 전문업체다.

오비고 AGB(오토모티브 그레이드 브라우저), 오비고 앱 프레임워크, 오비고 앱스토어 등 콘텐츠 서비스를 국내외 완성차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오비고는 기술적 성장성을 입증한 회사에게 상장기준을 완화해주는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13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오비고는 6월28~29일에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1210개 기관이 참여해 1123.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1만4300원으로 결정됐다.

그 뒤 1~2일 공모주식수의 25.45%인 61만9310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 공모청약에서 경쟁률 1485대 1을 보였다.

청약증거금은 6조5764억 원, 청약신청건수는 17만1882건, 청약신청물량은 9억1977만3240주를 각각 나타났다.

황도연 오비고 대표이사는 "상장 후 글로벌시장 선점에 주력해 미래차 소프트웨어 플랫폼분야의 생태계를 주도하는 플랫폼 리더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