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농어촌공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대료 감면조치 연말까지 연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7-13 10:4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농어촌공사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임대료 감면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농어촌공사 소유 부동산에 관해 임대료를 감면하고 동결하는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임대료 감면조치 연말까지 연장
▲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

지원대상은 농어촌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해 임대료를 내고 있는 근로자수 10명 미만 소상공인과 자산총액 5천억 원 미만 회사 가운데 업종별 평균매출액 등이 기준에 부합하는 중소기업이다. 

농어촌공사는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월임대료의 50%를 감면하고 다음 차수 1년 동안 임대료를 동결한다.

업체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발생이나 방문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간 때에는 해당기간 임대료를 면제해주거나 계약기간을 연장해준다.

농어촌공사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374개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약 23억6500만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김인식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기간 연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