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농수산식품기업 수출 우선지원, 배재훈 "물류 경쟁력에 기여"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1-07-13 10:4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농수산식품 수출기업에 선복량(배에 싣는 화물량) 일부를 우선 제공한다. 

HMM은 1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본사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수출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HMM 농수산식품기업 수출 우선지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41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재훈</a> "물류 경쟁력에 기여"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협약식에는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과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HMM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미주로 향하는 배에 농수산식품 수출기업 전용 선복을 1달에 265TEU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말한다.

협력 기간은 2021년 12월까지다. 연장 여부는 추가 협의를 통해 결정된다.

HMM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선적부족, 운임상승 등 농수산 수출기업의 물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농수산식품 수출 진흥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도 정했다. 

배재훈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수산식품 기업이 안정적으로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물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춘진 사장은 “농수산식품 전용 선복 운영이 수출기업의 물류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