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CJ 목표주가 높아져, 자회사 CJENM CJ대한통운 비대면 수혜 커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7-13 08:0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CJENM과 CJ대한통운 등 상장자회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수혜를 봐 실적이 늘어나면서 지주사인 CJ 실적 및 기업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CJ 목표주가 높아져, 자회사 CJENM CJ대한통운 비대면 수혜 커져
▲ 김홍기 CJ 대표이사.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CJ 목표주가를 기존 10만8천 원에서 11만6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

12일 CJ 주가는 10만1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CJ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CJCGV와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등 집객 기반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기업가치 상승에 고전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CJ 투자심리 개선을 위해 CJCGV의 실적 개선 가시성 확보와 CJ올리브영 상장시기 구체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나 CJENM과 CJ대한통운 등 비대면에 특화한 자회사들은 코로나19 사태에 힘입어 각각 광고와 택배사업에서 큰 수혜를 보면서 실적에 기여하는 폭을 키우고 있다.

김 연구원은 “CJ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실적 부진에서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CJ제일제당 등 계열사도 가공식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실적을 눈에 띄게 개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조치 강화에 따라 CJCGV와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실적이 추가로 악화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CJ는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4조7380억 원, 영업이익 2조54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47.7%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