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부분 상승했다.
12일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9일보다 4.86%(800원) 상승한 1만7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섬 주가는 4.38%(1700원) 오른 4만500원에, 더네이쳐홀딩스 주가는 2.72%(1900원) 상승한 7만1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쌍방울 주가는 2.57%(21원) 상승한 838원에, 한세실업 주가는 2.28%(500원) 오른 2만2400원에 장을 끝냈다.
영원무역 주가는 2.24%(900원) 더해진 4만1100원에, 비비안 주가는 2.18%(85원) 높아진 398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2.05%(4천 원) 오른 19만9500원에, F&F 주가는 1.52%(8천 원) 더해진 53만5천 원에 장을 마쳤다.
한세예스24홀딩스 주가는 1.25%(120원) 상승한 9700원에, BYC 주가는 1.15%(4500원) 오른 39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LF 주가는 1.06%(200원) 더해진 1만9천 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0.75%(400원) 높아진 5만3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주가는 0.36%(50원) 오른 1만3850원에, F&F홀딩스 주가는 0.28%(100원) 더해진 3만6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엠케이 주가는 1만50원으로 직전 거래일과 같은 수준에서 장을 끝냈다.
반면 신성통상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28%(75원) 하락한 321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로투세븐 주가는 0.38%(50원) 내린 1만2950원에, 영원무역홀딩스 주가는 0.31%(150원) 밀린 4만815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0.13%(100원) 낮아진 7만8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