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생명 임원직제 4단계로 조정, 김승연 차남 김동원 부사장으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1-07-12 16:4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전무가 부사장 직함을 달게 됐다.

승진이 아닌 직제 조정에 따른 변화다.
 
한화생명 임원직제 4단계로 조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92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승연</a> 차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116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동원</a> 부사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12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7월부터 기존 5단계로 구성된 임원직제를 4단계로 개편했다.

사장-부사장-전무-상무-상무보의 체계에서 상무보가 폐지되고 사장-부사장-전무-상무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전무는 부사장으로, 상무는 전무로 직위가 변경됐다.

김동원 전무를 비롯해 이경근·홍정표·황진우 전무가 부사장이 됐다. 고병구·김중원·나채범·박진국·신민식·엄성민·이창희·정해승 상무는 전무가 됐다.

한화생명은 직제 간소화를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직무 중심의 수평적 조직문화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우수인재를 조기 발탁할 수 있도록 해 조직 안에서 동기 부여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직제가 달라졌을 뿐 책임과 권한, 업무 등 기존과 달라지는 점은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을 빌려서라도 농사를 지어야"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건국대, 전공선택권 100% 보장 맞춤형 진로설계 '학생 중심' 실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