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농심 국물 없앤 신라면볶음면 내놔, 수출은 8월부터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7-12 15:3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농심이 국물을 없앤 ‘신라면볶음면’을 출시한다.

농심은 신제품 신라면볶음면을 국내와 해외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심 국물 없앤 신라면볶음면 내놔, 수출은 8월부터
▲ 농심은 20일부터 신제품 '신라면볶음면'을 출시한다. <농심>

신라면볶음면은 신라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신라면의 매운맛을 재해석하고 국물을 없앤 제품이다.

불을 끄고 비비거나 약한 불에 볶아먹는 등 소비자 취향에 따라 요리할 수 있고 파와 고추 등으로 만든 조미유와 청경채, 표고버섯 등이 추가됐다.

농심은 지난해 짜파구리가 세계적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로제 신라면', '쿠지라이식 신라면' 등이 화제가 돼 신라면볶음면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라면볶음면은 봉지면과 큰사발면 두 종류로 출시된다.

농심은 20일부터 국내에서 신라면볶음면을 판매하고 8월부터는 수출을 시작한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신라면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신라면볶음면을 내놓게 됐다”며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고 함께 호흡하면서 농심의 새로운 슬로건에 따라 ‘인생을 맛있게’하는 신라면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