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카카오게임즈 주가 장중 상승, 새 게임 흥행에 신사업 기업 인수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1-07-09 14:46: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하락장에도 장 중반 오르고 있다.

새 게임이 흥행에 성공한 데다 스포츠 무선통신기기 전문기업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사업 확장 기대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게임즈 주가 장중 상승, 새 게임 흥행에 신사업 기업 인수도
▲ 카카오게임즈 로고.

9일 오후 2시22분 기준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전날보다 3.99%(3200원) 상승한 8만3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전날 카카오게임즈는 스포츠 무선통신기기 기업인 세나테크놀로지 지분 54.5%를 952억 원에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8월11일이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자전거와 모터사이클, 스키 등 스포츠에 쓰이는 무선통신기기와 스마트헬멧 등의 주변기기를 생산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약 94%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카카오게임즈는 세나테크놀로지의 기술력을 자회사 카카오VX의 스포츠·헬스케어 서비스와 연계해 스포츠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새 게임 흥행에 따른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신작 게임 '오딘:발할라 라이징'(오딘)은 6월29일 출시뒤 이틀 만에 매출 150억 원을 거뒀다.

7월2일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에서 게임 매출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카카오게임즈는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7월8일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2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 주식은 7월6일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돼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신뢰받는 신한은행' 정상혁의 임기 마지막 해 키워드는, 확장 고객 혁신 '속도전'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