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한국씨티은행, 씨티그룹 아태지역에서 지속가능금융 거래 1위 차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1-07-09 11:48: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씨티은행이 상반기 씨티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가능금융 거래를 가장 많이 추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금융 거래 가운데 17건을 차지해 지역 내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속가능금융 관련 잔액은 81억 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씨티은행, 씨티그룹 아태지역에서 지속가능금융 거래 1위 차지
▲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금융 거래 가운데 17건을 차지해 지역 내 최다 건 수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씨티그룹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가능금융 관련 실적이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지속가능금융 관련 실적은 250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0% 증가했다.

상반기 주요 거래로는 핵심사업부분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투자목적으로 1월 10년물 만기구조 그린본드 형태로 발행된 SK 하이닉스 글로벌 본드와 2월 20년물 만기구조의 지속가능 채권을 포함한 알리바바 그룹의 50억 달러 4종 채권 발행 등이 있다.

피터 바베즈 씨티그룹 아태지역 최고경영자는 “씨티는 글로벌기업으로서 저탄소경제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씨티는 지속가능금융이 전세계 고객과 협력해 지속가능성 목표와 탈탄소화를 달성하기 위한 기회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