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 한진 포함 4곳, 8월14~16일 '택배 쉬는 날' 시행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7-08 17:53: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 로젠, 롯데글로벌로지스, 한진 등 국내 주요 택배회사 4곳이 8월14일부터 16일까지 택배업무를 쉰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8일 택배사업자를 대표해 2021년 ‘택배 쉬는 날’ 시행 계획을 발표했다.
 
CJ대한통운 한진 포함 4곳, 8월14~16일 '택배 쉬는 날' 시행
▲ 서울 시내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기사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택배업계와 고용노동부는 2020년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8월14일을 택배 쉬는 날로 처음 운영하면서 이를 정례화하는 내용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내놓았다.

택배업계는 올해도 8월14일(토요일)을 택배 쉬는 날로 운영하면서 공동선언의 취지를 존중해 대체공휴일인 8월16일(월요일)까지 포함해 택배기사들이 3일 동안 쉴 수 있도록 했다.

대형택배회사 4곳을 제외한 나머지 택배회사는 각각 사정에 맞게 개별적으로 대응한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택배 종사자들의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택배 쉬는 날을 확대 적용한다”며 “휴일에 따른 지연배송으로 다소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에 관해 국민과 화주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에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미국 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들어가", 올해 말 생산 목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