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OPEC+ 회의 취소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영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7-07 08:3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의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2.38%(1.79달러) 내린 배럴당 73.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OPEC+ 회의 취소와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영향
▲ 6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3.41%(2.63달러) 하락한 배럴당 74.5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주요 산유국 연합체 OPEC+의 회의 취소로 8월 산유량이 결정되지 않은 영향에 하락했다”며 “산유국들이 경쟁적으로 산유량을 늘릴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OPEC+는 당초 2일 장관급 회의를 열고 산유정책을 결정하기로 했지만 합의 없이 회의를 마쳤다. 이후 회의는 5일 다시 열릴 것으로 예정됐다가 취소됐다.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고 있다는 점도 국제유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델타 변이는 기존 바이러스와 비교해 전파 속도가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