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강원랜드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지노 체류인원 늘고 영업효율 좋아"

김다정 기자 dajeong@businesspost.co.kr 2021-07-07 08:2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강원랜드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강원랜드는 카지노의 체류인원이 증가하고 영업효율이 높아져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강원랜드 주식 매수의견 유지, "카지노 체류인원 늘고 영업효율 좋아"
▲ 이삼걸 강원랜드 대표이사 사장.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7일 강원랜드 목표주가를 3만8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6일 강원랜드 주가는 2만7300원에 장을 마쳤다.

이 연구원은 "카지노의 2분기 매출을 2019년도 같은 분기의 54% 수준인 1806억 원으로 예상한다"며 "2019년도 같은 분기의 입장객이 8천 명이었고 올해는 2천 명 수준인 것을 감안한다면 영업효율이 좋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는 코로나 19사태가 발생한 뒤 강원랜드에서 휴장이 없었던 첫 분기다. 

강원랜드는 6월15일부터 기존 1200명이던 카지노 체류 가능인원이 2300명으로 변경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상향되더라도 체류인원이 1800명으로 적용돼 기존 1200명보다는 늘어나게 된다. 

이 연구원은 "강원랜드 카지노의 우호적 영업상황이 하반기까지 유지될 것이다"며 "2022년에는 카지노의 2시간 영업 연장, 카지노 테이블 20대 추가 가동 등이 시너지효과를 일으켜 실적이 코로나 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다"고 바라봤다.

강원랜드는 2021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211억 원, 영업손실 215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0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71.6% 늘고 영업손실은 지속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다정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