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증권, 글로벌 투자은행 제퍼리스 리서치를 기관투자자에게 제공

진선희 기자 sunnyday@businesspost.co.kr 2021-07-06 17:5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글로벌 투자은행의 리서치 자료를 한국 기관투자자에게 공급한다. 국내 증권사 최초다.

KB증권은 업무 협약 파트너인 글로벌 투자은행 제퍼리스(Jefferies)와 국내 기관투자자 대상 글로벌 리서치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 글로벌 투자은행 제퍼리스 리서치를 기관투자자에게 제공
▲ KB증권 로고.

제퍼리스는 1962년 설립돼 2020년 미국 기업공개(IPO) 주관순위 6위를 차지한 미국의 주요 투자은행(IB)이다. 3200여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리서치 분석을 하고 있다.

KB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퍼리스가 생산하는 글로벌 시장, 산업 및 기업 분석 보고서를 기관투자자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2020년 12월부터 제퍼리스와 협업을 본격화하며 제퍼리스의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중개 및 리서치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제퍼리스의 우수한 애널리스트와 글로벌기업들의 온라인 컨퍼런스를 제공하며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투자서비스 차별화를 추진해왔다. 

서영호 기관영업부문장은 "앞으로 KB증권과 제프리스는 다양한 컨텐츠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