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 147억 달러로 작년 91% 규모, 아시아 비중 커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1-07-06 17:25: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가 지난해 상반기의 91% 수준으로 나타났다.

해외건설협회는 6일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가 147억 달러을 보였다고 밝혔다.   
 
상반기 해외건설 수주 147억 달러로 작년 91% 규모, 아시아 비중 커
▲ 해외건설협회 로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부양을 위해 2분기부터 인프라 투자를 재개한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수주실적이 증가했다.

지역별 수주는 아시아(44%), 중동(28%), 유럽(13%) 순이다. 

아시아는 산업설비 및 토목을 중심으로 대형공사를 수주했다. 

중동에서는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주요 산유국의 예산축소 및 사업계획 변경 등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수주실적이 저조했다. 

유럽 및 북미·태평양에서는 기본설계(FEED) 연계 및 그룹사 관련 산업설비·건축의 대형 프로젝트 수주확대에 따라 2020년 상반기보다 수주가 늘었다. 

유럽은 2020년 상반기 4억2천만 달러에서 2021년 상반기 19억9천만 달러로, 북미·태평양는 3억7천만 달러에서 15억1천만 달러로 수주가 증가했다. 

공사종류별 수주는 산업설비(65%), 토목(19%), 건축(8%) 순이었다. 

산업설비는 경기변동에 비교적 덜 민감한 석유화학 및 액화천연가스(LNG), 해수담수 등 수주가 비교적 활발했다. 수주지역도 중동 중심에서 아시아 및 유럽 등으로 다변화했다. 

엔지니어링부문에서는 기업들의 고부가가치분야 진출 노력이 활발해지면서 수주규모가 106%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