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그룹,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빌딩에 전기차 초고속충전소 운영

정혜원 기자 hyewon@businesspost.co.kr 2021-07-05 19:13: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도심에서 전기차(EV) 초고속충전소 ‘E-pit(이피트)’를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은 5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지하2층에 전기차 초고속충전소 ‘을지로 센터원 E-pit’를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빌딩에 전기차 초고속충전소 운영
▲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전기차 초고속 충전소 '을지로 센터원 E-pit'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을지로 센터원 E-pit는 현대차그룹이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고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협업해 마련한 전기차 초고속충전소다.

을지로 센터원 E-pit에는 260k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한 충전기 4기와 100kW까지 급속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2기가 설치됐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전기차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다른 회사 전기차 이용고객에게도 E-pit를 개방한다. 국내 충전표준인 ‘콤보1’을 기본 충전방식으로 채택한 차량이라면 제조사에 상관없이 E-pit에서 충전이 가능하다.

다만 어댑터는 사용할 수 없으며 다른 제조사 차량이라면 충전속도가 각 차량의 조건에 맞춰 조절될 수 있고 충전 소요시간과 금액 등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현대차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각종 업무 및 상업시설이 밀집해 충전소 구축이 어려운 서울 강북 한복판에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올해 하반기 안으로 인천, 대전, 제주 등에 차례로 도심형 E-pit를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최신기사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오늘Who] NHN 'AI 클라우드' 성과로 2분기 역대 최대 실적, 정우진 "AI ..
[채널Who] 메가특구 가는 길엔 좌우가 없다? 이재명 정부의 '노동 및 기후 개혁' 후퇴
[채널Who] 민주당 전당대회 "지고도 이겼다"는 정청래 vs 승기 잡은 김민석, 수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