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키네마스터 주가 대폭 올라, 자사주 매각으로 자금 100억 조달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7-05 15:5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네마스터 주가가 대폭 올랐다.

5일 키네마스터 주가는 전날보다 18.98%(4100원) 오른 2만5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키네마스터 주가 대폭 올라, 자사주 매각으로 자금 100억 조달
▲ 키네마스터 로고.

앞서 1일 키네마스터는 이사회를 열어 자기주식 48만7515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방식으로 해외 사모펀드 운용사인 아토스캐피털과 마샬웨이스, 폭스캐피털 등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키네마스터가 2일 공시한 자기주식처분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아토스캐피털과 마샬웨이스, 폭스캐피털는 각각 키네마스터의 지분 16만2505주씩을 매입했다.

이번 자사주 매각을 통해 키네마스터는 109억7600만 원가량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글로벌 사모펀드가 주주로 참여하고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는 데 따라 키네마스터가 경쟁력 제고 등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앞서 키네마스터는 인수합병시장 매물로 나오며 페이스북, 유튜브, 틱톡 등 글로벌기업에 인수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주가가 6만 원대까지 급등하기도 했으나 결국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무산되며 주가는 2만 원대로 내렸다.

키네마스터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인 ‘키네마스터’와 모바일 동영상 플레이어제품인 ‘넥스플레이어 SDK’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