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경영난 해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7-04 14:2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서울교통공사의 경영난을 해결하기 위해 중장기대책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4일 서울교통공사의 경영 합리화방안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발전을 위한 서울시 도시철도정책 발전방안 연구’ 용역 공고를 냈다.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경영난 해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 마련 추진
▲ 서울교통공사 로고.

이번 용역은 경영난에 빠진 서울교통공사의 상황을 진단해 2022년부터 2032년까지를 아우르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연구과제는 △공사 통합효과와 재정여건 진단 △조직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경쟁력 분석 △장단기 개선과제 제시 등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를 통합해 2017년 출범한 이래 적자에 시달려왔다.

서울교통공사는 2019년까지 해마다 5천억 원대 순손실을 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운송수입이 줄면서 적자 1조1천억 원대를 내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